김민석 올림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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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7분 연기 위해서 종일 훈련…그래도 피겨는 행복”
‘피겨 퀸’ 김연아 이후 18년 만이자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서민규.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 받는다. 김종호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‘피겨 여왕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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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의 임효준 나오나… 음주운전 징계 빙상 김민석, 헝가리 귀화 추진
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징계위원회에 출석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. 뉴스1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석(25)이 헝가리 귀화 절차를 밟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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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계영 800m 사상 첫 AG 금메달…만리장성 넘었다
한국 수영의 ‘황금 세대’가 항저우에서 일을 냈다. 황선우(20·강원도청), 이호준(22·대구시청), 김우민(22), 양재훈(25·이상 강원도청)으로 구성된 남자 계영 대표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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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 지유찬, 자유형 50m 깜짝 금메달…또 AG 기록 깼다
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대표 지유찬. 연합뉴스 지유찬(21·대구시청)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. 지유찬은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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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유찬, 자유형 50m AG 신기록으로 예선 1위…"금메달 도전합니다"
지유찬(21·대구시청)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대회 신기록과 한국 신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우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. 25일 항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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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순호·홍명보·신태용·이동국 등 K리그 40년 빛낸 영웅들, 명예의 전당 헌액
K리그가 신설한 프로축구 명예의 전당에 선수 부문 첫 번째 헌액자로 선정된 네 명의 축구인들. 왼쪽부터 최순호 수원FC 단장,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, 신태용 인도네시아축구대표팀